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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의 이방인들
글쓴이
앨리 러셀 혹실드 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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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 러셀 혹실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명예 교수다. 평생 여성 노동과 사회 문제를 연구했고, 이 책 《가족은 잘 지내나요?》를 포함해 모두 8권의 저서를 냈다. 이 중 세 권, 《감정노동(The Managed Heart)》(1983), 《돈 잘 버는 여자 밥 잘 하는 남자(The Second Shift)》(1989), 《시간의 구속(The Time Bind)》(1997)은 《뉴욕 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감정노동》으로 미국사회학회가 주는 찰스 쿨리상을 받았고, 《돈 잘 버는 여자 밥 잘 하는 남자》와 《시간의 구속》으로 제시 버나드상을 받았다. 또한 평생 사회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로 사회학 대중화 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뜻밖의 공동체(The Unexpected Community)》(1973)와 《사적인 삶의 상품화(The Commercialization)》(2003), 공동 편집한 《글로벌 우먼(Global Woman)》(2003) 등의 저서가 있다. ‘감정사회학(Sociology of Emotion)’의 창시자라는 칭호를 안겨준 《감정노동》은 인간, 특히 여성의 감정이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맥락에 따라 규정되고 상품화되고 이용되는 과정을 밝힌 책으로, 1983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구겐하임, 풀브라이트, 멜론 펠로우십을 받았고, 학부 생활을 한 미국의 스와스모어 칼리지, 덴마크의 올보르 대학교, 노르웨이의 오슬로 대학교, 핀란드의 라플란드 대학교에서 각각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빨간 미국’은 왜 갈색펠리컨을 혐오할까?

『뉴욕 타임스』가 고른, 트럼프 당선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2016년 최종 후보!
『커커스 리뷰』가 뽑은 2016년 올해의 책!『뉴욕 타임스』가 뽑은 2016년 주목할 만한 책!

가난한 보수주의자들의 진짜 진실 ― 공감의 벽을 넘어 티파티의 성지에서 만난 ‘빨간 미국’

미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진보적이고, 교육 수준 높고, 다양하며 개방된 문화를 지닌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사는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도널드 트럼프와 티파티 열풍의 진원지를 찾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과 몇 가지 이론 도구를 챙겨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보수적이고, 교육 수준 낮고, 폐쇄된 문화를 지닌 루이지애나 주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두 곳을 오가며 티파티 친구들을 만난 시간이 켜켜이 쌓였다.

『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슬퍼하는가』는 『감정노동』으로 잘 알려진 앨리 러셀 혹실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명예 교수가 진보의 본거지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파란 미국’ 버클리에서 주민 절반이 티파티를 지지하는 초보수주의의 숙주인 ‘빨간 미국’ 루이지애나를 오가며 쓴 공감과 이해의 여행기다. 루이지애나는 싱크홀과 화학 물질 오염 등 환경 위기의 전시장이고, 평균 기대 수명이 짧아 파란색 주 사람들보다 5년 일찍 사망하며(루이지애나 주 75.7세 대 코네티컷 주 80.8세), 교육 수준이 낮고, 주 예산의 44퍼센트를 연방 정부에 기대는, 미국 전체에서 인간 개발 지수 49위, 건강 순위 꼴찌, 아동 행복 수준 49위인 ‘빨간 미국’이다. ‘빨간 미국’과 ‘파란 미국’을 나누는 공감의 벽을 가로지른 5년의 기록 속에서 찾아낸 진짜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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