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큐레이션
글쓴이
스티븐 로젠바움 저
출판사
명진출판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티븐 로젠바움

그는 크리에이터이자 큐레이터이며 큐레이션 분야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상가와 작가들 중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내에선 너무도 잘 알려진 ‘카메라플래닛 기록보관소’의 큐레이터인데, 이 기록보관소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9/11 테러 관련 비디오 보관소로 현재 미국 9/11 추모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로젠바움은 맥그로힐 비즈니스 출판사에서 그 유명한 책 『큐레이션:소비자들이 창조자인 세상에서 승리하는 법』을 출간했다. ‘큐레이션’이란 말이 아직은 주로 박물관 전문가들 사이에서나 쓰이던 시기에, 로젠바움은 그 말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냈으며, 전혀 새로운 유형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토대를 마련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큐레이션은 벌써 이론 수준을 벗어나 강력한 관행으로 발전했다. 현재 로젠바움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웨이와이어네트웍스의 최고경영자이며 웨이와이어닷컴Waywire.com의 수석 큐레이터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디지털 기기와 SNS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편의를 가져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쏟아지는 정보를 따라잡지 못할것만 같다는 불안감을 양산하기도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예를들어 다양한 자료를 맛깔스럽게 조합해내는 파워블로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스마트폰을 통해 주제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등이 큐레이션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능수능란한 콘텐츠 큐레이터인 스티븐 로젠바움은 미디어, 광고, 퍼블리싱, 상업, 웹 테크놀로지 분야의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모아 이 책을 썼다. 여기에는 큐레이션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떤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개인이 붙잡을 수 있는 사업적 기회는 무엇이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마케팅과 서비스에 큐레이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세스 고딘, 제프 자비스, 아리아나 허핑턴 같은 유명 인물들의 인터뷰는 물론이고 효과적인 큐레이션으로 손꼽히는 블로그 네트워크, 잡지, SNS, 브랜드, 웹 서비스 등의 사례가 다큐멘터리처럼 흥미롭게 펼쳐나가고 있어 읽는 재미까지 함께 선사한다. 비즈니스의 목적으로, 혹은 정치적ㆍ문화적 의미에서 혁신적 소통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안겨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