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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글쓴이
주경철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7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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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경철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근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인 저작인 《대항해 시대》, 《바다 인류》를 비롯해 《시간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 《문명과 바다》,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그해, 역사가 바뀌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 《중세 유럽인 이야기》, 《문화로 읽는 세계사》,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녀》, 《질문하는 역사》, 《일요일의 역사가》 등을 쓰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부터 근대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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