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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 문학동네시인선 015
글쓴이
장석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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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석남

아름답고 섬세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서정파 시인. 1965년 인천 덕적에서 출생하여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방송대, 인하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1년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마당에 배를 매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등의 시집과『물의 정거장』, 『물 긷는 소리』등의 산문집이 있다. 장석남 시인의 시에는 그리움이 있다. 시간과 내력을 꿰뚫는 그의 시선 앞에서 사물들은 그 내면에 숨긴 고독을 드러내고 돌아갈 고향을 반추한다.

책 소개

분야시
나는 어찌하여 이, 뵈지도 않는 길을 택하여 가는가?
-장석남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김종삼 선생님이 딸의 소풍을 따라갔다가 어느 무덤가에서 가슴에 돌을 얹고 누워 있었다던, 날아갈까봐 그랬다던 향기로운 에피소드가 문득, 생각나는
-「하문(下問)·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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