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네 학원에도 졸업식 날이 다가왔다. 실전부대의 다음 회장도 결정됐고, 경애하는 선배들이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에 모로하가 떠올린 기억은─. “얌전히 내 성욕의 희생양이 되지 못할까!” 토키코와 한여름의 성희롱 해수욕! “모로하, 사양하지 말고 주물러 보는 겁니다~.”
소피의 대담한 착각? “오라버니, 이젠 벗을 게 없어…….” “모로하의 알몸은 내가 지킬 거야.”
여자 기숙사에서 개최된 파란의 탈의 포커 대회에서 모로하의 정조가 대위기!
심박 수 급상승의 기쁜 살색 시추에이션이 듬뿍 담긴 대소동!
한편, 멀리 떨어진 러시아에서도 용기 있는 이별의 별이 반짝이는데…….
정신없는 전개에 흥분되는 학원 소드 & 소서리, 위험한 제1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