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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글쓴이
오자와 다케토시 저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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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자와 다케토시

25년 동안 3,5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 호스피스 의사.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좋은 삶을 살았다는 마음으로 마지막을 맞이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7년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야마가타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의학전공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구명구급센터와 농촌 의료에 종사한 후 1994년부터 요코하마코세이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병동장을 역임했다. 2006년 메구미 재택 클리닉을 개원했고 의료인과 복지사의 인재육성을 위해 2015년에 일반사단법인 엔드 오브 라이프 케어 협회를 설립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일본에서 25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당신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2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20년 동안 2800명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의 이별 수업

“그때 제가 왜 그랬을까요?”


죽음이 눈앞에 닥쳤을 때,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아무런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사람은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하다 보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만 정작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는 잊은 채 살아간다. 당연히 내일 아침이 밝아올 거라 믿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움을 느끼고, 괴로운 삶을 하루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과연 삶을 부정할 수 있을까?

20년 동안 2800명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소중함을 일러준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사람, 가족이나 친구, 동료나 애인 등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이 책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은 오래도록 깊은 울림을 남기는 텍스트가 될 것이다. 2016년 2월 출간 이후, 일본에서 25만 부가 판매된 이 책은 독자들로부터 ‘내가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매일 아침 눈뜨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비로소 알 수 있다. 그 덕분에 내일로, 다음으로 미루던 습관을 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가, 죽음을 마주하는 환자와 가족의 심정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그 현장성과 사실성으로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준다. 본격적인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도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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