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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세계를 가다
글쓴이
강문규 저
출판사
알비
출판일
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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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문규

열다섯 살에 첫 유럽 여행을 시작으로 버킷리스트였던 남극까지 여행하였다. 전 세계 57개국 200여개 도시를 여행하였으며 현재도 여름에는 알프스, 겨울에는 안데스산맥을 오가며 자신만의 여행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행을 좋아해 일상이 여행이 된 '여행 생활자'로 결국 여행사까지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여행사 창업 후에는 혼자 하는 여행에서 소확행의 기쁨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낯선 곳에서 취향에 따라 새로운 공간을 찾는 것을 힐링의 시간으로 삼던 중 익숙함 속에 낯섦을 경험할 수 있는 오사카에서 수십여 곳의 식당과 주점, 카페, 서점 등을 탐방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 일주 여행에세이 『조선 선비 세계를 가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55개국 20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가의 세계 일주 여행기
보고 들어서 좋았고, 알고 깨닫게 되어 행복했던 이야기

여행을 좋아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이 된 작가는 하루가 멀다 하게 배낭 하나 둘러메고 집 떠나 살았다. 그러던 중 두루마기와 갓을 쓴 조선 선비 복장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남극까지 약 1년간의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된다. 여행의 끝에서 작가가 느꼈던 1년의 여행이 거창하지도 대단치도 않은 일이고, 훗날 인생의 한 페이지 정도에 불과한지도 모르겠다는 말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개개인에게 책을 읽는 내내 묘한 여운을 줄 것이다.

세계 일주는 단순한 여행이라기보다는 ‘나는 왜 여행을 하는가?’ 혹은 ‘나는 왜 인생을 사는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작가가 세계 일주에서의 작은 만남, 사소한 선의와 선행에서 받았던 벅찬 감동과 감사함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속도를 깨닫고, 남보다 덜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 수 있었다는 작가의 말이 책을 통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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