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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의 뒷모습
글쓴이
세라 손튼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11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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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라 손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문화사회학자인 세라 손튼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손튼은 《이코노미스트》의 현대미술 수석 기고가로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그 외 아트포럼닷컴과 《뉴요커》, 《쥐트도이체 차이퉁S?ddeutsche Zeitung》 같은 매체에 기고하고 BBC와 ZDF 같은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손튼의 첫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다듬은 『클럽 컬쳐Club Cultures: Music, Media and Subcultural Capital』로 한때 손튼은 “영국에서 가장 세련된(hip) 학자”로 불리기도 했다. 손튼은 2002년부터 현대미술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역학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물로 두 번째 책 『걸작의 뒷모습Seven Days in the Art World』을 출간했다. 사회학의 현지조사 방식에 기초해 쓰인 이 책은 250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수백 시간의 참여관찰을 통해 탄생했다. 이 책은 2008년 《뉴욕 타임스》와 런던 《선데이 타임스》에서 최고의 미술책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판까지 14개국에서 출간되는 등 국제적 성공을 거두었다. 손튼은 원래 캐나다인이지만 1988년 커먼웰스 스칼라십을 계기로 영국에 건너갔고 지금은 런던에 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취재와 다양한 세미나, 강연 일정을 소화하느라 세계 곳곳을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사의 가장 흥미로운 시기를 압축한 타임캡슐!

가끔 우리 신문과 뉴스의 헤드라인을 미술작품이 장식할 때가 있다. 어느 옥션에서 누군가의 그림이 몇 억 또는 수십억 또는 그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다라던가 높은 가격에 거래된 작품이 사실은 정교한 위작이었다라는 식의 경우에 말이다. 미술에 문외한인 일반인들에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변기 하나가 무슨 의미를 갖고 오는지 알 수 없고, 어린아이의 낙서같은 그림이 어째서 높은 금액에 거래되는지 알쏭달쏭하다.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문화사회학자인 저자 세라손튼은 『걸작의 뒷모습』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4년의 취재와 250명이 넘는 이들과의 인터뷰, 수백 시간의 참여관찰을 통해 이 책을 탄생시킨 것이다.

비밀스럽고 때로는 배타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현대미술과 미술계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지, 사람들이 살아가고 거주하는 일상적인 공간으로서의 미술계는 어떤 곳인지, 소위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들은 어떻게 탄생하고 유통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일반인으로서는 쉽게 들여다볼 수 없는 이 불투명하고 신비로운 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작가, 딜러, 큐레이터, 컬렉터 등 미술계에 종사하는 이들과 이를 지망하는 이들, 단순히 미술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제대로 된' 액션 플랜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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