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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마지막 70일
글쓴이
바우터르 반 데르 베인,페터르 크나프 공저/유예진 역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11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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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영혼을 울린 화가,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70일!

빈센트 반 고흐. 그는 죽기 전 70일을 오베르 쉬르 와즈에서 머물렀다. 이 곳에서 자그마치 80여 점이 넘는 작품을 남기고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마지막 열정을 다바쳐 남긴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과연, 그가 우리에게 하고 싶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는 반 고흐가 오베르에서 남긴 그림 전체와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저자들은 각각의 그림에 반 고흐가 보낸 최후의 날들에 대한 묘사를 덧붙였다. 가난뱅이, 미치광이, 우울증 환자, 성격 파탄자 등등, 고흐를 둘러싼 말들은 매우 많다. 그의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만큼이나 반 고흐라는 한 인간에 대한 오해도 끝없이 양산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은 상당 부분 왜곡되어 있다고 말한다. 고흐는 절대 가난하지 않았으며 미치광이도, 사회부적응자도 아니었다. 오베르에서 작성한 그의 편지들은 그가 저주받은 불행한 화가였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말해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반 고흐는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고 그의 그림 역시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반 고흐의 가장 큰 후원자였던 동생, 테오의 아내인 요안나 봉허가 고흐의 작품들을 알리기 위해 주고받은 편지와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어 그녀의 활약 또한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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