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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
글쓴이
우에노 지즈코 저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11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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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에노 지즈코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교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에서 가르쳤다.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자 NPO 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AN 이사장으로 있다. 1994년, 『근대 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2011년 『돌봄의 사회학』으로 아사히상을 수상했다. 그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들뿐만 아니라 늙음과 돌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노후에 대한 제안과 인생 상담, 도쿄대 신입생 축사 등 학문적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녀의 글들은 대중적으로도 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에도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여자들의 사상』, 『느낌을 팝니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불혹의 페미니즘』, 『독신의 오후』 등 다수의 저서가 소개돼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여자는 결혼을 해도 ‘싱글 예비군?!’
2-30대 화려한 싱글, 3-40대 돌아온 싱글, 5-60대 언젠간 싱글
여자의 인생 2ROUND를 조명한 최초의 책


일본 최고의 지성 우에노 치즈코가 쓴『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의 개정판 『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이다 . 이 책은 여성에게 싱글로 살 것을 권유하지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이야기하는 싱글 예찬서와는 거리가 멀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싱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많은 여성들에게 이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 나간다.

젊은 시절 '화려한 싱글'을 꿈꾸던 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싱글과는 이별을 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돌아온 싱글'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런가하면 결혼해서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는 평범한 여성의 경우라 할지라도, 남편이 세상을 먼저 떠날 확률이 높고 아이의 출가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언젠간 싱글'이 될 수밖에 없는 '싱글 예비군'에 포함되고 만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언정, 여자라면 누구나 싱글이 될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여성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딸과 며느리와 엄마와 시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 땅 위의 모든 여성들을 위한 '행복 지침서'이자 그들과 함께하는 남성들을 위한 '여자 이해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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