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투 더 워터 INTO THE WATER
글쓴이
폴라 호킨스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7년 12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폴라 호킨스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녀의 집은 경제학 교수이자 금융 저널리스트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해외 특파원들로 시끌벅적했다. 그녀는 열일곱 살에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했다. 몇 년 후 부모님은 짐바브웨로 돌아갔지만 그녀는 영국에 남아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정치학,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타임스]의 경제부 기자가 되어 15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호킨스는 기자로 활동하며 여성을 위한 투자 자문서인 『The Money Goddess』를 썼고, 이후 다소 은밀한 방식으로 소설가가 되었다. 그녀의 출판 대리인이 그녀에게 불경기 때문에 실직한 여성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를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호킨스는 두 달 만에 『Confessions of a Reluctant Recessionista』라는 작품을 완성하여 에이미 실버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다. 같은 이름으로 세 권의 책이 더 나왔다.

그 책들은 잘 팔리지 않았고, 얼마 후 호킨스는 로맨스의 공허한 수사법에 질리기 시작했다. 명절을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 『All I Want for Christmas』를 써달라는 출판사의 주문을 받았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난 로맨틱한 사람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도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호킨스는 가볍게 읽을 수 있어야 하는 이야기에 폭력과 비극을 끼워 넣었다. 한 인물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보내 폭격으로 죽여버리고, 또 다른 인물은 음주 운전의 피해자로 만들어버렸다. “작품들이 점점 더 어둡고 우울해졌다. 나는 내가 희극보다는 비극에 더 소질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2년 전 경제상황이 어려워진 그녀는 자신이 즐겨 읽는 종류의 이야기를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알코올중독에 시달리면서 자주 기억을 잃는 여주인공이 어떤 강력 범죄를 목격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의 아이디어를 글로 옮겼다. 이렇게 탄생한 그녀의 스릴러 데뷔작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나날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만부 판매 신화 『걸 온 더 트레인』으로 스릴러의 여왕으로 떠오른
폴라 호킨스의 전 세계가 기다려 온 신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영국 하드커버 판매 순위 1위!
전 세계 30여개 언어권 번역 수출!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에서 한 여자가 사체로 발견된다. 그 얼마 전에는 십대 여자아이가 똑같은 운명을 맞았다. 두 사람의 죽음은 조용했던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고, 가면 뒤에 숨어 있던 사람들은 그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리고 서로를 끊임없이 오해했던 어머니와 딸, 자매들의 억눌린 증오와 욕망이 폭발하는 순간, 평온해 보였던 ‘현재’는 산산이 조각나고 마는데…….

폴라 호킨스는 『걸 온 더 트레인』에서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거침없는 필력과 인간 본능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이번에도 여지없이 발휘한다. 감정과 기억의 기만성, 그리고 과거가 현재에 미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영향을 이야기하는『인투 더 워터』는 독자의 마음을 완전히 흔들어 놓을 심리 서스펜스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