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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현대통사
글쓴이
와다 하루키 외 6명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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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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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까지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도호쿠대학교 동북아시아연구센터 방문교수다. 소련·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 등 동북아 국제관계사가 주요 연구 분야다. 학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 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DMZ평화상, 2019년에 만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일조교섭 30년사(日朝交?30年史)》,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한국전쟁》,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한일 100년사》,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북한 현대사》, 《러일전쟁과 대한제국》, 《위안부 합의 이후 한일관계》, 《한국병합 110년만의 진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의 진보적 석학 7인,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다

우리를 둘러싼 정세와 나아갈 방향을 통찰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현재까지도 동아시아는 여전히 갈등과 대립의 불씨가 남아 있다. 더욱이 중국이 미국에 버금가는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새로운 긴장의 기운이 흐르고 있다. 이 현실은 어떤 역사 흐름의 결과로 만들어진 것인가? 동아시아는 전쟁과 폭력의 시대를 넘어 ‘화해와 협력의 미래’를 어떻게 구축해나갈 것인가? 이를 통찰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 아래, 19세기 이후 다양하고 복잡하게 전개되어왔던 동아시아 각국의 근현대사를 서로 관련시켜 총체적으로 들여다본다.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들이 지역사를 서술하면서도 동아시아사라는 큰 틀 속에서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나아가 미래를 향한 지역 통합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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