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오키의 대중 문학 강의
글쓴이
나오키 산주고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오키 산주고

일본의 소설가,각본가,영화감독. 본명은 우에무라 소이치이다. 순문학이 대세이던 20세기 초 일본 문단에 대중문학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도쿄에서 잡지 편집을 하다 간토 대지진을 계기로 고향인 오사카에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작가들에게 대중문학을 청탁하여 본인도 직접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간결한 문장, 철저한 고즘, 이야기의 개인성, 독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감성과 풍부한 상상력 등, 그가 주장한 대중문학 작가의 조건과 마음가짐은 여러 작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사실상 일본 대중 문학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나오키 자신도 「유비근원대살기」,「남국태평기」등을 비롯해 여러 소설을 썼으며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나오키 산주고라는 필명은 직접 지은 것으로, 본명 중 우에의 한자를 둘로 나눠 나오키라는 성을 만들었다. 산주고는 35라는 뜻으로, 서른한 살 때 산주이치(31)라는 필명을 만들고 나이를 먹을 때바다 그에 맞춰 필명을 바꾸었는데,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산주고로 바꾼 후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을 사용했다.
일본 최고의 대중 문학상이라 불리는 나오키 상은 그의 이름을 딴 것으로, 문예춘추사 사장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가쿠치간이 '대중 문학의 역사를 바꾼 나오키 산주고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1935년 창설했다. 오사카에 그를 기념하는 나오키 산주고 기념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대중 문예는 그 범위가 아직 지극히 좁고,
곡괭이가 닿지 않은 분야는 더욱 귀한 금광을 숨긴 채
그대로 우리의 발밑에 넓고 깊게 누워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들을 개척해 나가는 일이야말로 대중 문예 작가의 임무이며,
대중 문예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이유이다.

대중 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대중 문학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동, 서양의 작품을 아우르는 나오키 산주고의 대중 문학론. 그가 당시 미처 발달하지 못한 일본의 대중 문학계에 던지는 조언은 현대 한국의 대중 문학에도 의미하는 바가 있다. 또한 ‘나오키 상’으로 한국에도 이름이 알려진 나오키 산주고란 작가는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도 이 에세이를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다. 에세이와 같은 해에 쓰인 단편 「간에이 무도감」은 나오키의 작풍을 엿볼 수 있는 시대물 이야기이며, 에세이를 읽고 난 후에 읽으면 더욱 각별한 맛이 느껴지리라 생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