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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품격
글쓴이
최서윤 저
출판사
웨일북
출판일
201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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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서윤

콩가루 집안 언시생으로 살다가 사회와 타인으로부터 규정당하는 게 싫어 스스로를 잉여라 칭했다. 그저 20대 개새끼였는데 독립잡지 <월간잉여>를 만들어서 타칭 힙스터가 됐다. 역지사지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다가 메갈로 낙인찍히기도, 사회에 문제 제기를 하다가 프로불편러로도 불렸다. 가성비 좋은 소비와 짭짤한 아르바이트, 현실적인 서사 창작에 관심이 많다. 꿀 알바를 찾아 도시를 어슬렁거리는 이를 본 적이 있는가? 바로 나다. 알바의 일환으로 JTBC <말하는 대로>에도 나갔다. 현재는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경향신문에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불만 없는 사회가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회사원이 회사에 가지는 불만, 학생이 학교에 가지는 불만, 국민이 정부에 가지는 불만에 약간의 적확한 조건들이 따라붙는다면, 불만은 어떤 것보다 품격 있고 유익한 존재가 된다. 당연한 소리지만, 듣기 좋은 싫은 소리는 없다. 불평불만을 좋아서 늘어놓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불공평하고 부조리하고 부적절한 세상에 대고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유익한 불만을 쏟아내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일상에서 갖는 크고 작은 불만들이 사회를 보다 품격 있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응원한다. 사회를 바꾸는 ‘품격 있는 불만’을 공유하기 위해, 먼저 우리가 가져야 할 ‘불만의 품격’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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