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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웠던 일본과의 관계
글쓴이
유영준 저
출판사
Pi-TOUCH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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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준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졸업를 졸업하였다. 상공부 전자공업과장, 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 대우전자주식회사 중앙연구소장, 생산기술연구원 HDTV 개발단장, 제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고문을 역임하였다. 2017년 현재 제이엠 인터내셔널 대표이다. 저서로는『 알기 쉬운 컬러텔레비젼, 『멍청한 정치 넋 빠진 경제, 『돈 많은 일본 가난한 일본인, 『오늘의 정치 내일의 경제』, 『재벌과 관료의 자질』, 『병든 사쿠라는 가지를 쳐야한다』, 『집권층의 모화 및 사대사상』, 『반도체란 무엇인가』,『선조들의 학문과 기술』(상,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통신사와의 교린을 통해 우리나라와 친목을 도모하던 일본은 1853년 페리 제독(Matthew Perry)의 내항을 계기로 일찌감치 개국하여 부국강병(富國强兵)으로 치달았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서양 제국주의와 궤(軌)를 같이하더니 급기야는 군국주의(軍國主義)로 변모해 제2차 대전에서 패배를 하고 말았다. 오만이 불러온 참화였다.

세계역사를 보면 20세기 전반까지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제국주의시대였다. 그러나 이제 자유주의국가 간에는 과거와 같은 제국주의와 군국주의 행태는 존재할 수 없게 됐다. 우리와 일본은 지난 2천년 동안 걸어온 길을 냉철히 반추하고 외교관계를 통한 결자해지(結者解之)로 선린(善隣)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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