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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 더 헤이그 i
글쓴이
정재민 외 1명
출판사
황매
출판일
2011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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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민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판사로, 또 법무부, 외교부 등에서 공직자로 23년간 일했다. 2024년부터는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특유의 쉽고 명료한 해설과 재치 있는 화법으로 대중에게 까다로운 법 이야기를 쉽게 전하는 능력이 돋보여 〈알쓸범잡〉 〈용감한 형사들〉 〈런닝맨〉 〈그것이 알고 싶다〉 〈침착맨〉 〈고잉 세븐틴〉 등 여러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가 프로그램 고문 변호사가 되기도 했다.

제10회 세계문학상·제1회 매일신문 포항국제동해문학상 등을 받은 소설가이기도 하다. 소설 『보헤미안 랩소디』 『소설 이사부』 『독도 인 더 헤이그』와 에세이 『지금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혼밥 판사』 『범죄사회』 등을 썼다.

사는 듯 사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글을 쓴 것도, 판사복을 벗고 행정부에서 일한 것도 사는 듯 살기 위해서였다. 변호사로서도 사는 듯 살기 위해 소수의 사건만 맡아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며 정성으로 일한다. 단순히 한 건의 법률 업무를 처리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뢰인과 삶의 한 토막을 함께 살아 낸다고 생각하며 훗날 서로 후회를 남기지 않고자 애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도 인 더 헤이그 i』는 단순히 『독도 인 더 헤이그』의 개정판이 아니라 저자가 아예 새로운 책을 쓴다는 각오와 노력으로 지난 1년에 걸쳐 탄생한 책이다.『독도 인 더 헤이그 i』는 『독도 인 더 헤이그』의 거의 모든 문장을 다시 쓰고 인물들의 성격과 배경은 물론 결말을 포함한 스토리 전개의 상당 부분이 바뀐 새로운 전개, 새로운 결말, 새로운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책이다.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독도에 대한 대부분의 역사적, 국제법적 쟁점들을 전반적으로 포함시켜 독자들이 일본의 모든 주장들에 대해서 적절하게 반박할 수 있는 지식을 자연스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주인공별로 독도 문제에 대한 각기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토론 등을 통해서 답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야스쿠니 신사참배, 일본 교과서 문제 등을 비롯한 한일 관계의 현안들과 요즘 학생들이 모르기 쉬운 한국의 아픈 근대사 및 미래 세대가 형성해야 할 한일 관계에 대한 고민들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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