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수상한 사람들 (개정판)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1994년 일본에서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단편 미스터리 모음집


출간 즉시 모든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독자들은 왜 그의 작품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괴담’은 특히 일본의 대표작가들이라면 꼭 한 번 쓰는 이야기 이다. 흔히 일어날 수도 있지만, 작가 특유의 문제와 만나 짧지만 흡입력 있게 독자를 끌어 당기는 것이 매력이다. 이번 걸작 단편 모음집 『수상한 사람들』도 작가의 특기와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일곱 편의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5천 엔이 아쉬워서 방을 빌려주는 남자, 성실함과 꼼꼼함으로 거래처 직원을 괴롭게 하는 계장, 친구에 대한 열등감으로 괴로워하는 남자, 오심을 내렸다고 심판을 원망하는 운동선수 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누구나 살면서 마주치는 의심, 화, 미움, 무관심, 호기심 같은 사소한 감정으로 인해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현실에서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하면서도 동시에 끝까지 넘겨보게 만드는 무서운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텔링에 있어 익히 그 재능을 인정받은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치밀한 구성과 간결하고 속도감있는 문장으로 우리 삶의 예측할 수 없는 측면을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로 재탄생시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