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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물고기 이야기, 신우해이어보
글쓴이
최헌섭 외 1명
출판사
경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7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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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헌섭

1963년 외가인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돌을 보내고, 그 뒤로 줄곧 창원에서 살고 있다. 창원대학교 사학과, 경남대학교 사학과, 영남대학교 한국학과에서 역사학과 고고학을 공부했다. 창원문화재연구소에서 고고학으로 밥벌이를 시작하여 마산국제여객부두 문화재감정관, 경남문화재연구소 조사과장,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조사연구부장과 센터장을 거쳤다. 지금은 (재)두류문화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우리 옛길과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여도』, 『통영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魚譜, 『우해이어보牛海異魚譜』
두 인문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담정 김려의 『우해이어보』 원문에서부터 번역문, 지금의 우해 앞바다 물고기 이야기까지 생동감 있는 글과 해설, 생생한 그림과 사진으로 『우해이어보』의 거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10여 년 전, 서점에 들른 한 인문학자는 우연히 책 한 권을 보게 된다. 그때만 해도 그는 그 책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잘 알지 못했다. 그는 일단 책을 샀고, 나중에 번역자의 해제를 읽고 나서야 그 책이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우해이어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라게 된다. 게다가 책에 나오는 ‘우해’는 바로 그가 살고 있던 도시의 앞바다였던 것. 그 후로 그 책은 그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바쁜 일상에 쫓겨 한동안 잊고 지내다 이 책의 존재를 알고 있던 또 다른 인문학자를 만난 후에 마침내 『우해이어보』를 새롭게 쓰기로 마음먹게 된다.

이 책 『최초의 물고기 이야기-신우해이어보』는 최헌섭(두류문화연구원) 원장과 박태성(해동문화재연구원) 박사가 200여 년 전 『우해이어보』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각종 문헌을 샅샅이 뒤져 오늘의 시점에서 우해 앞바다 물고기 이야기를 새롭게 적은 책이다. 낚시에는 전혀 취미가 없던 두 저자는 이 책을 위해 우해 앞바다에서 1년 남짓 강태공 생활을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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