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맹신자들
글쓴이
에릭 호퍼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1년 9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릭 호퍼

평생을 길 위에서 일하며 사색한 미국의 사회철학자. 1902년 뉴욕 브롱크스의 독일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사고로 시력을 완전히 잃어 학교에 다니지 못했으나, 열다섯 살에 기적적으로 다시 시력을 회복했다. 언젠가 다시 앞을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닥치는 대로 독서에 몰두했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오렌지 행상, 시간제 웨이터, 사금채취공, 부두노동자로 전전하면서 많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며 11권의 저서를 남겼다.

부두노동자로 일하면서 1951년에 출간한 『맹신자들The True Believer』은 대중운동의 속성을 탐구한 책으로, 나치즘 광풍과 2차 세계대전 후 황폐한 유럽의 상황과 맞물리며 미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평생 동안 떠돌이 노동자로 살면서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책을 읽고, 깊이 사색하면서 독학으로 독자적인 사상을 수립했다. 인간의 삶과 냉철한 현실 인식으로 세계적인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호퍼는 1983년 사망했으며, 그해 미국 대통령의 ‘자유훈장’이 수여되었다. 2001년 호퍼의 이름을 딴 ‘에릭 호퍼 문학상Eric Hoffer Award’이 제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열정적 정신의 상태The Passionate State of Mind』, 『변화의 시련The Ordeal of Change』, 『우리 시대를 살아가며The Temper of Our Time』, 『부두에서 일하며 사색하며Working and Thinking on the Waterfront』, 『시작과 변화를 바라보며First Things, Last Things』, 『인간 조건에 관한 성찰Reflection on the Human Condition』 등이 있으며, 유작으로 출간된 자서전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Truth Imagined』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극단적인 믿음을 지닌 맹신자들의 심리를 파헤치다

194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부두 노동자 에릭 호퍼는 일하는 틈틈이 맹신 현상에 대한 글을 썼고, 이 대표작으로 큰 명성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종교운동, 사회혁명운동, 민족운동 등 여러 대중운동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밝히고자 했다. 초기 기독교 운동부터 현대의 공산주의, 나치즘, 민족주의까지를 아우르며 광신 현상과 대중운동을 연구한다. 개인이 광신자가 되는 과정을 추적한 이 책은 종교적ㆍ이념적 근본주의자, 테러리스트, 자살폭탄자의 동기와 심리를 규명한 고전으로 꼽힌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논의거리를 던지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