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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이상
글쓴이
오카쿠라 텐신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1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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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쿠라 텐신

메이지(明治)시대의 미술사가이자 미술교육자. 요코하마(橫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카쿠조오(覺三)이다.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미국인 페노로사의 감화를 받아 일본 미술에 깊이 빠졌다. 졸업 후에는 문부성(文部省)에 들어가 일본의 고찰과 신사 등에 소장되어 있는 고미술품을 조사하면서 일본화(日本畵)의 쇄신에 힘썼다. 1886년, 미국과 유럽을 시찰하고 귀국해서 동경미술학교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여 교장직을 맡았고, 1898년에 교장직을 사퇴한 뒤에는 일본 미술원을 창설하였다. 1904년부터는 보스턴미술관 동양부장을 맡았다. 그는 『동양의 이상』 『일본의 각성』 『차의 책』 등 영문으로 쓴 저서에서 독자적인 문명관을 피력하였다. 사후에는 헤이본샤(平凡社)에서 그의 전집 9권을 내놓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동양의 이상』은 일본의 메이지 시대에 일본미술의 현대화를 위해서 교육 및 행정에서 커다란 기여를 한 오카쿠라 텐신이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술한 책으로, 100여 년 동안 서양인들에게 동양을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로서 널리 읽혔다. 이 책은 인도와 중국, 일본 등의 미술의 역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거기에 동양인의 사유방식과 미학의 특성 및 동양 각국이 구현해야 할 이상이 내재해 있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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