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인생, 그 가장 평범하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
10월은 축제의 계절. 하루타로네 반은 타케다가 그린 대하 역사로망 만화를 원작으로 연극을 공연하기로 했다. 하지만 비주얼 때문에 주연배우로 뽑힌 마지마는 의욕 따위 전혀 없고, 대역인 하루타로에겐 연극 스토리를 뒤흔들 만큼 크나큰 문제점이 있었는데…. 한편, 축제는 만화연구회의 소중한 작품 발표의 자리이기도 해서, 하루타로와 미쿠니는 합작으로 만화 제작에 도전한다!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안고 있는 미묘한 고민거리를 코미컬하게 그려낸 요시나가 후미의 청춘군상극, 애장판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