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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빛나는 밤에
글쓴이
밤삼킨별 외 1명
출판사
꿈의지도
출판일
201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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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밤삼킨별

PC통신 나우누리 아이디 밤삼킨별을 필명으로, 현재 전 세계를 다니는 여행사진 작가이자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월드비전과 아름다운가게,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재능기부자이며, 캐논, 니콘 등에서 감성 사진에 대해 강의했다. 하는 일이 많아 보여도 결국 ‘밤삼킨별’이라는 필명이 다 아우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 『14th day』, 『밤삼킨별의 놀이 없는 놀이터』,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미래에서 기다릴게』, 『The Knock』 등이 있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찍은 「포토 다이어리」 시리즈인 『동경맑음』, 『파리그라피』, 『힐링 핀란드』 등이 있다. 2004년부터 잡지 [PAPER]에서 ‘앳 코너’로 연재된 글을 묶어 재구성한 이 책은 제목처럼 독자들에게 ‘난 잘 지내고 있다고’, ‘당신은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는 편지이자, 고백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눈에 담아두고 싶은 사진과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문장이 만나, 감각적인 필사책이 되었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세련된 필사책! 감성 사진작가 밤삼킨별과 딱풀이 새롭게 선보이는 사진과 함께 그들이 사랑하는 글들을 모았다. 많은 사람들 속에 있을수록 혼자가 그립고, 밖이 소란스러울수록 고요한 곳을 찾게 되는 날. 마음이 힘들수록 몸이 따뜻한 곳이 좋고, 밤이 깊을수록 빛을 밝히고 싶어지는 때. 마음이 다친 날들이 많을수록 가만히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절실하다. 내가 나를 다독이고 내가 나를 안아주는 고요한 시간. 그 시간을 채워줄 문장들은 어두운 마음을 환히 밝히는 촛불이 된다. 아름다운 시와 문장들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기다보면 어느새 흔들리던 마음이 갈피를 잡고, 다친 마음이 아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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