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오리들이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제일 작은 오리는
다른 오리들과 생김새가 달랐어요 “아이구 저렇게 못생긴 오리는 처음 봐!”
농장 동물들은 모두 아기 오리를 놀렸어요 “나는 왜 다른 오리들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동물들의 놀림을 견디다 못한 오리는 집을 떠났어요. 아기 오리는 숲 속에서 혼자 겨울을 보냈습니다. 다음 해 봄, 오리는 호수에서 헤엄치는 백조를 보았어요.
아기 오리는 백조에게 반해 소리쳤어요. 어떻게 그렇게 아름답게 떠 있을 수 있어?“
우아하게 헤엄쳐 온 백조가 오리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그렇게 할 수 있어!”
오리는 물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았어요. 못생긴 아기 오리 대신
우아하고 아름다운 백조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더 이상 못생긴 오리가 아닌 잭조는 하늘을 향해 힘껏 날아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