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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글쓴이
가지야마 도시유키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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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지야마 도시유키

1930년 경성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조선총독부 토목과에서 근무했다. 남대문소학교를 거쳐 1942년 경성중학에 입학하고 1945년 부모의 고향 히로시마로 이주했다. 히로시마 2중학교를 거쳐 히로시마고등사범학교 국어과에 입학하여 동인지 활동을 하고 [히로시마문학]에 『족보』(1952)를 발표했다. 1953년 졸업 후, 상경하여 요코하마 쓰루미공고 국어교사 근무 후 카페를 경영하며 [신사조]등의 동인지 활동을 하고 1958년부터 [문예춘추] 등의 잡지에 특집기사를 쓰며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는 한편, 『검은 테스트 카』(1962)를 발표하며 일약 산업소설, 경제소설 분야를 개척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후로도 산업성장기의 독자들 기호에 부응한 추리소설, 풍속소설, 시대소설 등을 계속 발표하며 1969년에는 문단에서 소득 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1975년 홍콩에서 작품 취재 활동을 하던 중 45세의 나이로 급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는 일본에서 640만 부를 돌파한 시리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의 한 챕터에 소개되어 복간된 화제작으로, 일본 기업소설의 선구자이자 르포라이터인 저자 가지야마 도시유키가 일생을 바쳐 희귀본을 쫓는 수집가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연작 미스터리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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