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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타클라마칸
글쓴이
신선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17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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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선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시와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등불 하나 가슴에 걸어두고』 『카오스의 저편』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봄의 현상학』 『나의 타클라마칸』 『갈릴리의 눈』 『매우 단순한 저녁』과 산문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아이들』 『나의 뜨락에는 그늘이 없다』가 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부산작가회의 부산크리스천문협에서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크리스천문협 회장을 역임하고 부산시인협회(본)상, 부산크리스천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1993년 [시와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선 시인의 신작 시집. 신선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나의 타클라마칸』은 "불빛에 감염된 야윈 시간들" 속에 건져낸 싱싱한 이미지의 세계로 채워져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존재에 대한 사색의 측면에 기대어 사물 주어, 또는 사물 주체의 특성을 더욱 뚜렷한 현상으로 드러나게 하고 있다. 일상적 문법을 충격적으로 무너뜨려 사물이 생각을 하고, 사물이 말을 건네는 기이한 상황에 독자를 맞닥뜨리게끔 한다. 이미지가 생각을 하고 말을 건네는 상황 앞에서 놀라움과 충격 속에 기이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이번 시집에서 날카롭게 빛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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