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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1
글쓴이
정은궐 저
출판사
파란 (파란미디어)
출판일
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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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궐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를 시작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 『홍천기』, 『영원의 사자들』 등을 펴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후속작으로 출간된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역시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잘금 4인방’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해를 품은 달』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되기도 하며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장한 소설이다.

『홍천기』는 조선 시대 화공 홍천기와 서운관 시일 하람의 애틋한 사랑과 유쾌한 일상을 동시에 그린 역사 로맨스소설로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영원의 사자들』은 웹툰 작가 나영원과 저승사자 갑1의 죽음을 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사후 세계와 저승사자의 전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왕이지만
왕이기 때문에 사랑을 잃은 훤
사랑과 권력을 되찾기 위해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국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에 번역 출판되며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그 뒤를 이어 출간하는 『해를 품은 달』은 조선 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물로 정은궐 작가만의 매력적인 캐릭터,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고증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국내 출간과 동시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하며, 2012년 드라마(「겨울연가」, 「찬란한 유산」 팬 엔터테인먼트 제작) 방영이 확정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밝은 달과 보슬비가 함께 하는 밤. 조선의 젊은 왕 이훤은 호위무사 제운과 함께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비를 피해 달빛 걸린 처마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무녀가 정박되어 살고 있다. 훤은 여인에게 월(月)이라는 이름을 주고, 그 밤을 인연의 시작으로 하고자 하나 월은 슬픈 미소만 지을 뿐이다. 궁에 돌아온 훤은 월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쳐간다.

왕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관상감의 교수들은 액받이무녀를 불러들인다. 은밀히 왕의 액받이무녀가 입궁하는데, 그 무녀가 다름 아닌 월. 월은 매일 밤 그의 곁을 지키며 왕의 액운을 대신 받았고 왕은 월의 덕분인지 건강을 되찾아갔다. 하룻밤 인연으로 그리워하게 된 월이 곁에 있는지 알지 못한 가운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그녀는 다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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