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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빠져드는 생활 속 물리 이야기
글쓴이
장민수 저
출판사
자유아카데미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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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인간은 지구라는 땅[土] 위에서 해[日]와 달[月]로부터 오는 빛을 받으면서 불[火]과 물[水]을 사용하고 쇠[金]를 이용하며, 음식으로 몸을 만들고 나무[木]가 만들어 주는 산소로 생명을 유지한다. 이것이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 주[一週]이며 물리의 기본이 된다. 물리에 대한 깊은 연구 결과로 물질문명이 극도로 발달하여 달에도 가고, TV나 자동차, 통신기기 등이 얼마나 더 발달할 수 있을지 궁금할 정도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생활과 관련되어 있고 생활 그 자체이기도 하다.

필자는 물리학 연구 분야 중에서 우리의 일상, 즉 삶의 기본이 되는 태양과 달로부터 오는 빛과 열, 물 그리고 나무로부터 오는 산소 등 개인 소유가 아닌, 인류 공동소유물을 소재로 삼아 물리라는 학문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해 보았다. 대학에서 일반물리학을 강의하면서 각 단원에 적합한 실생활의 사진을 곁들여 교재로 만들려는 노력도 하였다. 그러한 생각과 노력의 결집이 이 책이다.

이 책은 앞에서 이야기한 공동 소유인 자연을 중심으로 1장은 “물(水) 이야기”, 2장은 “열(火) 이야기”, 3장은 “파동(日, 月, 전자기파) 이야기”, 4장은 넓은 지구상에서의 “역학(상호 작용) 이야기”, 5장은 소재 산업의 기초인 “물성물리 이야기”를 다루었다. 물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어렵더라도 천천히 읽다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6장에서 “생활 속 물리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주위에 있는 일들을 6장으로 나누어 초보적인 물리 상식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며 독자들에게 물리라는 학문보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많은 현상들을 물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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