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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과 부끄러움
글쓴이
서영채 저
출판사
나무나무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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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영채

1961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비교문학 협동과정에서 문학과 이론을 강의한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17년간 일했고, 1994년 계간 『문학동네』를 창간하여 2015년까지 편집위원을 지냈다.

『소설의 운명』 『사랑의 문법』 『문학의 윤리』 『아첨의 영웅주의』 『미메시스의 힘』 『인문학 개념정원』 『죄의식과 부끄러움』 『풍경이 온다』 『왜 읽는가』 등을 썼다. 고석규비평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금 우리 한국인들, 그 마음의 연대기
한국인’이라는 주체의 형성사를 계보적으로 추적하는 책
『죄의식과 부끄러움』이 나오기까지

최근 10여 년 동안 저자 서영채를 사로잡은 화두는, ‘한국인’이라는 주체가 어떻게 형성되어왔는지였다. 그 계기가 된 것은 바로 나쓰메 소세키와 이광수의 소설들이다. 식민지 모국(비록 일본도 근대화가 이식된 나라이지만)의 작가 소세키와 식민지의 작가 이광수가 인물을 형상화해낸 방식이 왜 그렇게 서로 다른지 의문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 아래에서 근현대 한국소설들을 다시 해석하게 되었고, 그 결과 ‘(식민지)근대성’과 ‘주체 형성’이라는 짝을 도출하게 된다. 이 주제를 가지고 2011년 이후 발표한 글들을 저본으로 하여, 이론적·학문적인 곳을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풀어 쓴 것이 『죄의식과 부끄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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