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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라박물지
글쓴이
최승범 외 1명
출판사
시간의물레
출판일
201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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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승범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시인, 문학박사이다. 현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전주 고하문학관 관장이다. [현대문학](1958)에 시조를 발표하여 문단에 오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장, 한국언어문학회장을 지냈으며, 정운시조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목정문화상, 민족문학상, 제1회 한국시조대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수필문학연구』, 『남원의 향기』,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시조에세이』, 『풍미기행』,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한국의 먹거리와 풍물』,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벼슬길의 푸르고 맑은 바람이여』, 『꽃 여인 세월』, 『소리, 말할 수 없는 마음을 듣다』, 『돌아보며 생각하며』등이 있고, 시집으로 『난 앞에서』, 『자연의 독백』, 『몽골기행』, 『천지에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향수어린 책』, 『짧은 시, 짧은 여운』, 그리고 일본어역 시집 『モンゴル紀行』, 『자연의 독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 시대 원로시인 고하 최승범의 신간『신전라박물지』가 발간됐다. 고하 최승범 교수가 직접 보고 느낀 전북의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 편의 시로 엮어냈다. 책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 뿐 아니라 바쁜 일상생활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곳까지 찾아간다.100편의 시 중 유일하게 ‘견훤왕릉’만 충청도에 소재해 있을 뿐 99편은 모두 전북에 자리하고 있다. 물론 전주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묻어달라는 견훤의 유언을 감안하면 마음만은 이 역시 전북에 있음이 분명하다.

책은 또 시 100편과 함께 관련 글과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함축적 언어로 표현된 시가 어려운 사람에 대한 배려로 전북중앙신문 조석창 기자가 함께했다. 또 ‘신전라박물지(新全羅博物誌)’ 제호는 전북 유명 서예가 산민 이용이 팔을 걷고 나서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100편의 시와 글은 전북중앙신문에 2015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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