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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교수는 이렇게 집을 짓는다
글쓴이
김선규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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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규

2001년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2006년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건축구조 전공) 졸업. 2006~2013년 주)센구조 연구소 근무.
일산 삼산동 주상복합 구조설계 및 자문, 삼성 디스플레이 프로젝트 현장 구조설계 및 자문, 삼성 토탈 화공 플랜트 구조설계 및 현장 자문, 삼성 BIOLOGICS EDISON PROJECT 구조 설계 및 현장 자문, 대전 종합터미널 구조설계 및 자문, 롯데 백화점 본점, 울산점, 부천점 및 빅마켓 일산점 등 리모델링 구조설계 및 자문, 코엑스 리모델링 구조설계 및 자문.
2012년 건축구조기술사 취득. 2013년 서울특별시 교육청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위원.
現) WSP(구 PARSONS BRINKERHOFF) 근무, 해운대 관광 리조트 개발 사업, (Haeundea LCT 101층 초고층 Project) 구조 CM.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누구나 집을 지을 수 있지만, 누구나 잘 지을 수는 없다!
건설관리전문가 김선규 교수가 상가주택 한 채를 짓는 과정을 세밀화처럼 그려냈다!

대지 구입에서 완공 후 입주까지 과정을 사실적이며 감성적으로 기록한 인문학적 건축일기

모든 건물들은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건물을 지으며 발생했던 수많은 일화, 피와 땀이 얼룩진 기록들을 통해서 그 건물의 진정한 의미가 더욱 뚜렷해지는 것이다. 때문에 건물을 짓는 과정을 알면 건물의 진짜 모습에 더욱 다가갈 수 있다. 건물을 짓는 과정은 매일 기록하는 작업일지나 완공된 다음에 발간하는 건설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작업일지나 건설지들은 대부분 무미건조한 나열식으로 기록되어 있어 건설 과정의 땀과 호흡이나 진정한 숨결을 느끼기엔 부족하다.

이 책에 나오는 SMJ House는 수많은 건물 중에서도 아주 작은 상가주택에 불과하지만, 대지의 구입에서부터 완공 후 입주까지 겪었던 일화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실적이며 감성적으로 표현하였다. 저자의 이러한 시도는 독자들에게 건물의 진면목(眞面目)을 알게 하여 건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좀 더 깊이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상가주택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저자와 같은 건설관리(CM) 연구자들에게는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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