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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루는 모든 원소 118
글쓴이
톰 잭슨 저
출판사
예림당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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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잭슨

기술과 자연사를 포함한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25년 동안 활동해온 논픽션 작가예요. 서머싯 숲에서 베트남의 정글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일하고 있지요. 지금은 아내, 세 아이와 함께 브리스틀에 살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 몸속 DNA가 200억 킬로미터라고?』, 『진짜진짜 재밌는 동물 그림책』, 『진짜진짜 재밌는 자동차 그림책』, 『해커』, 『이게 정말 정답일까?』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원자 번호 1번 수소(H)부터 118번 오가네손(Og)까지
최신 정보와 1,000장에 달하는 사진이 한자리에 다!

나와 지구와 우주를 이루는 원소,
이제 비주얼 중심의 사진과 이야기로 만나요!


우리 몸의 약 99%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칼슘, 인 즉 6개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이 결합해서 수천 개의 서로 다른 화합물 형태로 몸을 구성합니다.
원소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성분입니다. 가깝게는 우리 몸이나 숨 쉬는 공기부터 멀리로는 지구 밖 우주까지,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원소로 되어 있습니다. 금이나 은처럼 눈에 보이는 것, 산소나 탄소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 끝에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원소도 존재합니다. 최근 들어 핵폭탄 실험이나 원자력 발전 가동으로 생겨난 인공 방사성 동위 원소가 사람들의 불안감을 키우기도 합니다.
이렇듯 원소는 우리 삶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어려운 과학 용어로 여기거나 낯선 분야로 받아들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집니다. 정말 원소는 어렵거나 두렵기만 한 것일까요?

《세상을 이루는 모든 원소 118》는 모든 물질의 기본인 원소를 깔끔하게 보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엮은 비주얼 백과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118가지 원소의 성질과 정보 등을 한눈에 바로바로 볼 수 있도록 1,000장의 사진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이용하는 물건, 먹는 음식, 자연물 속에 어떤 원소가 들어 있고, 어떤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지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원자 번호 12번 마그네슘(Mg)의 경우, 디지털 카메라에는 마그네슘 합금이 쓰이고, 물과 탄산 마그네슘이 섞인 마그네시아유는 소화제로 쓰인다는 걸 해당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그래서 원소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주기율표를 바탕으로 성질이 비슷한 원소끼리 섹션을 나누었고, 발견 연도와 전자 배열 상태, 발견한 과학자의 정보 및 순수 결정 사진까지 빠뜨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기존 다른 책에서는 원자 번호만 알려 주거나 정보가 없어서 넘어 갔던 원소들도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118가지 원소와 만나다 보면 어느덧 이 물질의 기본 성분이 두렵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없어집니다. 또한 내 몸이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이 세상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했던 과학적 호기심들이 풀리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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