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활동가이자 시인이다. 『멸종위기종』 『시로 쓴 생물도감』 등 4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12회 경남작가상을 수상했다. 숲해설가로 거제생태연구소를 운영하며 생태 조사와 연구, 강의 등과 함께 바다 매립, 골프장 개발, 하천 공사 등 난개발에 맞서 생태보존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원종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빗방울 화석』이 [푸른사상 시선 84]로 출간되었다. 우포늪을 비롯한 자연의 이치, 이중섭으로 표상되는 예술, 근현대사의 아픔과 세월호에 이르는 시대의식까지, 시인은 오늘날 시가 담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 담담하게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