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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문화를 말하다
글쓴이
이시게 나오미치 저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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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게 나오미치

1937년 지바현 출생. 문화인류학(식사문화, 비교문화) 농업박사를 전공하고, 교토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국립민족학박물관 교수와 관장을 역임하고, 동관 명예교수이다. 또한 종합 연구대학원대학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제24회 미나가타쿠마구스(南方熊楠)상 수상(2014), 2016년 춘계 천황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식생활을 탐험하다』, 『주거공간의 인류학』, 『식탁의 문화지』(中公新書), 『먹보의 민족학』, 『식사의 문명론』, 『철밥통의 중국만유』, 『면의 문화사』, 『식문화 신선시장』, 『세계음식 식의 문화지리』, 『식탁문명론?자부다이는 사라졌나?』, 『식문화를 말하다』, 『음식문화논문집』, 『이시게 나오미치 자선저작집』(전12권)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간은 요리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함께 먹는 동물이다.’

음식을 새로운 학문으로 제창한 선구자 이시게 나오미치의 ‘식문화’ 기초서.
음식에 문화를 도입해 수십 년에 걸쳐 학제적 종합적으로 연구한 19편의 논고를 모았다.


‘음식학’이란 음식은 문화라는 사상에 바탕을 두고 기존 학문 분야를 넘어선 학술적, 종합적인 음식의 연구를 말한다. 먹는 것은 ‘문화’이다. 문화를 지닌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은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는 데 있다. 인류의 먹는 행동은 다른 동물에서 발견할 수 없는 면이 바로 ‘식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인류 초기까지 올라가 살펴보면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인간은 요리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함께 먹는 동물이다’라는 두 가지 명제이다. 이것이 식사문화의 연구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식문화 연구 영역의 폭을 이해할 수 있는 식문화의 기초서이다. 식문화의 시각에서 인류의 식생활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식문화 특색을 살펴보고 음식의 미래를 생각해보고자 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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