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고백이 허용되는 날― 밸런타인데이. 그녀들은 당연히 요스케의 집에 있었다. “여기서부터는 숙녀들의 비밀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쳐진 커튼 사이로 들려오는 무시무시한 소리들. 「미각치」 릴리에 「극도의 매운 맛 애호가」 카론. 그리고 「곤충」 밥맛없 카나까지 초콜릿을 준비할 게 틀림없다! 그랬다, 「밥맛없」이 집결하는 날― 밸런타인데이. 과연 평온을 갈망하는 요스케의 운명은? 아이우치 요스케의 고민, 그것은 오늘도 변함없이 매일의 식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