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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원 이어
글쓴이
게일 포먼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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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일 포먼

〈네이션〉 〈엘르〉 〈코스모폴리탄〉 〈뉴욕 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온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잡지 〈세븐틴〉에 시에라리온의 소년병부터 미국 농장의 십대 이주 노동자까지 다양한 이슈를 보도하는 동안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갖게 되었다. 출산을 계기로 성장소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반항적인 십대들의 소외를 다룬 『제정신인 소녀들』로 2007년 데뷔한다.

작가는 십여 년 전 친구 가족이 교통사고로 모두 세상을 떠나자 비극과 상실에 대한 물음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삶의 의미와 사랑의 힘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2009년 두번째 소설 『네가 있어준다면』을 발표한다. 이 소설은 출간 후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2009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화로도 제작 중이며, 2011년 후속작 『그녀는 어디로』가 출간될 예정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남편과 함께 통가, 카자흐스탄, 탄자니아, 중국 등 전 세계를 여행한 후 펴낸 에세이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곳 ― 줄어드는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보낸 일 년』(2002)『너를 다시 만나면』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완벽한 한 쌍의 커플 소설
『저스트 원 데이』와 『저스트 원 이어』


『저스트 원 이어』는 『네가 있어준다면』과 후속작 『너를 다시 만나면』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게일 포먼의 장편소설 『저스트 원 데이』의 커플 소설이다. 유럽에서 우연히 만나 단 하루 동안 파리를 여행하며 삶을 바꿔놓을 만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 앨리슨과 빌럼. 『저스트 원 데이』가 낯선 여행지에서 시작된 로맨스의 설렘과 그후 찾아온 성장통을 앨리슨의 시점에서 그렸다면, 『저스트 원 이어』는 빌럼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저스트 원 데이』와 『저스트 원 이어』는 처음부터 커플 소설로 기획되었다. 한 편의 작품을 발표한 후 그 후속작을 집필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앨리슨의 이야기와 빌럼의 이야기를 두 권의 책으로 구상한 것이다. 함께 하루를 보낸 두 사람이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서로 다른 일 년을 보내며 변화해나간다는 설정을 떠올리면, 앨리슨과 빌럼의 이야기가 각각의 책으로 묶이는 것이 필연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쓰는 것은 작가에게도 커다란 도전이었다. 『저스트 원 데이』라는 소설의 내용이 그 책의 마지막에서뿐 아니라 『저스트 원 이어』의 마지막에서도 성공적인 결말을 맺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작가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플롯을 만들었고, 두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적절하고 솜씨 좋게 교차시켜 한 쌍의 커플 소설이라는 큰 그림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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