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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바라보기
글쓴이
이철환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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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철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63편의 그림과 1편의 우화, 그리고 8가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법’
그림으로 나의 상처가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책으로 치유 받는 ‘마음치료 미술관’


2011년 작가는 『위로』에서 우리의 아픔은 지나친 ‘경쟁’으로 모두가 ‘타인’이 되고자 꿈꾸기 때문이라고 했다. 2017년 우리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슬픔에 빠져서 울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아픔에 지쳐 넘어진 사람들을 본다. 나의 ‘자존감’을 세우다 상처 준 타인을 만난다. 나의 꿈 때문에 그냥 스쳐가면서 상처를 준 사람들도 만난다. 돌아서면 사실 나도 그렇게 울고 있었다. 타인의 말에 상처입고, 그냥 지나친 타인 때문에 울고 있는 나를 바라본다. 우리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

우리의 모든 말들은 ‘나의 외침’이지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왜 우리 모두가 이렇게 외롭게 울고 있을까 생각을 했다. 왜 우리는 서로 위로받지 못한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그리고 위로받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 『마음으로 바라보기』에는 지난 5년간 작가가 그려왔던 163편의 그림이 들어있다. 작가는 상처받았을 때, 혹은 외롭고 지쳤을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순간 마음속에 찾아오는 위로가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림으로 상처를 치유 받는 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원래 이 그림들을 그리면서 작가는 제목을 ‘마음치료 미술관’이라고 생각했다.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독자 분들이 느끼길 바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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