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연 시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1998년 무크지 《매혹》으로 시 등단하고, 2015년 《한비문학》으로 평론 등단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버지 뿔났다』(2017,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원), 『사차원 놀이터』(2022,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원) 외 4권이 있으며, 디카시집으로는 『화양연화』(2016)가 있다. 전 경남문인협회 부회장과 마산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남시인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경남문학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방가르드》 발행인이자 창연출판사 및 창연문장 넥서스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