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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보물상자
글쓴이
김후영 저
출판사
이지출판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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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후영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문방송학(한국외대)을 전공했지만 대학 시절 방학 때마다 배낭을 메고 해외를 누비고 다녔다. 지난 30년간 전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 독특한 문화,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고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체첸공화국, 그린란드, 포클랜드 등 남들이 잘 안 가는 여행지를 누볐다. 세일링 요트를 타고 남태평양을 항해하는 꿈을 남몰래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 여러 매체에 세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 왔는데, 기내지, 멤버십 매거진, 여행지 등에 오랫동안 여행기 및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오만 편과 인도네시아 편에 출연했으며, KBS 제1라디오 [월드투데이]의 여행 코너 진행을 1년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 『런던 100배 즐기기』, 『무작정 따라하기 프라하』, 『아프리카 보물상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남아공이 매력적인 이유

20여 년 동안 아프리카 55개국 중 절반이 넘는 25개 나라를 다녀온 여행전문가 김후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탐사기. 여행을 하기엔 위험한 나라로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숙박시설도 좋고 먹거리도 풍부하고 교통도 편리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래서 아프리카 여행을 처음 시도하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나라가 바로 남아공이다.

이곳에는 숨어 있는 명소가 많다. 특히 대자연과의 만남, 야생동물과의 조우를 원하는 여행자라면 이름 없는 관광지에서도 만족스러운 여정을 느낄 수 있다. 남아공의 대표적인 도시는 국제적 관문인 요하네스버그, 아프리카 대륙의 끄트머리에 놓인 케이프타운, 아름다운 해변을 지닌 더반, 남아공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등이 있다. 치안만 조금 조심하고 약간의 호기심과 약간의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남아공의 주옥같은 매력을 탐구할 수 있다.

남서부에 자리한 케이프타운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이 도시에 우뚝 솟은 테이블마운틴 위에 오르면 케이프반도 주변의 황홀한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 또 케이프 타운에서 케이프반도의 명소를 속속들이 둘러보면 펭귄과 물개 서식지를 발견할 수 있고, 와인랜드의 와이너리를 비롯해 네덜란드풍의 콜로니얼 타운 등 유러피언 전통을 지닌 멋진 관광지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크루거 국립공원, 그레이터 세인트루시아 습지공원 등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전하게 야생동물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프리카의 주요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데다 멋진 사파리 로지에서 하룻밤 보낼 수 있기에 다른 아프리카에서 즐기는 것보다 좀 더 수월하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고 안락한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여행의 정석을 보여 준다. 대자연과 야생동물과의 만남이 있고, 도시와 주변 경관을 통해 아프리카 도시민의 삶과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다. 거기에다 우리에게 너무나 생소한 레소토와 스와질랜드라는 나라도 살짝 엿볼 수 있어 흥미진진한 아프리카 여행을 책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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