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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101
글쓴이
최재철 저
출판사
리더북스
출판일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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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철

국내의 건축설계사무소, 목조건축회사에서 주택 디자인 업무를 하다가 2003년 영국으로 건너가 6년간 살았다. 영국 드몽포드 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에딘버러 네이피어 대학교 건축환경대학원에서 목재산업경영학(Timber Industry Management) 연구장학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3년간 영국 목조건축회사(BenfieldATT)에서 수석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유럽의 다양한 주거문화를 경험했다. 이후 귀국하여 2009년부터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에서 기술이사로 근무하면서 국내 목조건축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 교육 및 고품질의 시공기술을 전수했다. 2010년부터 전국 23곳의 대학교 건축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조건축 설계 및 시공 워크숍’을 진행했다. 미국, 캐나다, 덴마크, 영국, 독일, 호주에서 에너지 주택, 목조주택, 건강주택에 관한 다양한 기술연수 및 단기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2015년에는 목조건축 CM전문 회사를 운영하면서 ‘2015 한국건축가협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현재 단국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목구조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국내 최초 목조펜션 하우스 ‘팜스테이’(1999년), 런던 근교의 ‘6층 목조공동주택’(2006년), 정릉동 ‘쉐어하우스’(2016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집을 지을 때 먼저 생각하고 깊이 고민해야 할 요소는 ‘삶의 가치’라며 집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건강하고 안락하며 행복한 집을 지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건축디자이너, 건설사 대표, 대학 건축학과 겸임교수, 건축주로서 풍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20년 경력의 저자는 행복지수 1위 국가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공부하고 직접 집을 지으면서 배운 건강하고 안락한 집의 가치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예술작품 같은 집을 짓는 것이 최우선이 아니라 가족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햇빛 채광, 온도, 실내공기의 질, 열 쾌적성, 소음, 단열과 기밀성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건강한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리얼 스토리, 특히 거주자의 안락함과 웰빙을 위해 설계된 캐나다 걸프 하우스, 유지비용이 저렴한 생활공간 미국 스미스 하우스, 안락한 주거환경에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노르웨이 퓨처 액티브 하우스, 밝고 건강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영국 카본 라이트 하우스를 소개하고 거주자를 인터뷰한 내용도 참고할 만하다.

또한 이 책은 집짓기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건축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건축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제시하여 쉽게 읽고 이해하며 교양도 쌓을 수 있다. 요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목조주택 전문가로서 직접 짓을 짓고 살아본 얘기도 집을 지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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