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생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예대학원 문창과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창과 박사를 졸업했다. 충북 보은고등학교 3년, 안양예고 문예창작과 24년 교사를 맡았다. 1984년 10월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옥가락지』, 『마당에 뒹구는 반달』, 『가라앉는 섬』, 『바보꿀벌』, 『백묵을 던지고』, 『나의 봄 우리 여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시
홍우계의 시집 《백묵을 던지고》. 198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간결하면서 서사적 특징을 드러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겠다는 자유의지를 담아 지난 시 속에서 드러났던 ‘아픈 가족사’를 벗어났다. 표제시 〈백묵을 던지고〉를 비롯하여 〈복사꽃과 가랑봄비〉 등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