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살아 움직이는 생각을 바로 종이에 옮겨 적는 새로운 글쓰기 방법!
생각이 바로 글이 되는 놀라운 경험이 시작된다!
“이제는 뭘 써야 할지 고민 같은 건 안 해. 이렇게 수첩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문득 떠오른 걸 쓰면 그게 글이 되더라고. 작가 아저씨가 그러는데 번쩍, 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면 안 된대. 잠자리채로 곤충을 확 잡듯이 수첩에 생각을 잡아 두어야 한대.”
『글쓰기 대소동』의 저자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글을 쓰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몇 가지 기술을 익히기보다는 마음속의 생각을 발견하고,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훨씬 중요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전하는 가장 중요한 글쓰기 방법은 ‘생각을 바로 글로 옮기기’ 이 입니다. 일상속의 평범한 일, 내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경험을 차곡차곡 모으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이야기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이야기가 만들어지면 어떻게 멋지게 쓸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내 글을 어떻게 볼지 고민하지 말고 ‘밥을 먹고 똥을 누듯이’ 자연스럽게 종이로 내보내면 됩니다. 이 책은 다른 글쓰기 책과 다르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내 생각을 그저 ‘재미있고 신 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열어 놓습니다. 여기에 한 걸음 나아가 왜 글을 써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