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웃다 보면 저절로 힐링되는 《보노보노》 30주년 기념 신작!
인기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보노보노스 1》
우리에게 TV 애니메이션으로 더 잘 알려진 보노보노는 코믹북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1986년 일본에서 4컷 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인기를 끈 보노보노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4컷 만화 보노보노는 일본에서 연재가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케이블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소심하지만 궁금한 게 많은 해달 보노보노, 혼자 지내는 것을 개의치 않으며 “때릴 거야?”라고 끊임없이 묻는 다람쥐 포로리, 숲속에서 가장 난폭하고 심술궂지만 누구보다 보노보노와 포로리를 챙기는 너부리까지.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을 법한 단순한 그림체의 캐릭터들이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 속 문장들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안기며 보노보노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더스토리에서는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출간된 《보노보노스》 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한다. 《보노보노스 1》에서 작가는 기존의 4컷 코믹북의 형태를 따르지 않는 새로운 표현 방법을 시도했다. 보노보노가 숲속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는데 포로리, 너부리뿐만 아니라 야옹이 형, 큰곰 대장, 린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맹활약하는 이번 책을 통해 기존의 코믹북과는 다른 새로운 《보노보노》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