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바깥』 도바시 신지로 X 시로미자카나 콤비가 선사하는
눈을 뗄 수 없는 학교 서바이벌 서스펜스!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문 너머의 콜로세움에서 서로를 죽이기 바랍니다.] 소녀가 눈을 뜬 곳은 본 적 없는 공간이었다. 권총과 단검이 주어지고 살인을 강요당한다. 무자비하게 계획된 죽음의 게임. 한데 모인 30명 중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단 한 명. 고등학생 하기와라 유토는 어느 날 인터넷에서 얻은 앱을 통해 [콜로세움]이라는 데스 게임이 개최되며, 그 게임에 자살했을 터인 학급의 중심인물 · 츠키시마 이오가
참가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앱을 이용해 외부에서 그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안 유토는 같은 반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클리어하려 하지만…. 한데 모인 30명의 공통점이 유토 일행에게 가공할 진실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