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간과 죄 4
글쓴이
김홍전 저
출판사
성약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홍전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간과 죄” 시리즈는 창 3:1-7을 가지고 죄가 세상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인간과 죄 IV”는 특히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기 전 하와의 마음의 상태를 성경을 추론하여 아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다음은 본서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신자들은 하와를 시험한 마귀를 무소부재 전지전능한 자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마귀는 피조물로서의 제한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사실을 그가 하와에게 접촉하여 무엇을 알아내고자 하는 것을 통해 보여줍니다. 여기서 뱀이 알고자 한 것은 하와가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지 여부였는데,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고 오히려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간파하였고 그때에 저를 단번에 넘어가게 할 꾀를 생각할 수 있었음을 본문을 면밀하게 살필 때 결론할 수 있습니다.

하와에게 하나님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이 없었다는 점은 하나님이 내신 선악과 금령의 의미를 오해하는 데서도 잘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태도가 있어야 하나님 계시의 본의를 깨달을 수 있고, 거기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시험도 이길 수 있는데 하와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와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고 죄가 없는 상태이고 경건이 우리보다 월등하였지만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에 넘어갔다는 사실은 오늘의 성도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생활 중에 선택의 분기점에 서는 일을 피할 수 없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삶의 동력은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서 나오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나오는가?’ 아무쪼록 모든 애독자께서 당면한 현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