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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글쓴이
이주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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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한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간사, 식민사학해체국민운동본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2018년 현재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자 역사비평 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과 맥락, 근원을 입체적 으로 파헤치는 예리한 역사비평을 추구하며, 사실과 사료비판에 엄밀한 역사, 다양한 시각과 해석이 공존하고 대중이 소외되지 않는 열린 역사를 지향한다.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비틀어진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으 며, 지은 책으로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2011),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013), 『위험한 역사시간』(2015),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2017, 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300년 전 노론사관과 100년 전 식민사관이
아직도 살아 있는 권력으로 날뛰는 광기의 뿌리를 추적하다!


주자학을 유일사상으로 받들어 양명학을 이단으로 만들고, 수많은 천주교도를 도살했으며, 위로는 임금을 독살하고 아래로는 신분제를 강요해 백성을 노예로 만든 노론. 그들의 권력은 지금까지도 한국 주류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한다. 300년 전 노론사관이 100년 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식민사관으로 이어지고, 지금까지도 학문 권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노론 후예 학자들이 해방 이후 학문 권력을 틀어쥔 채 역사 왜곡을 일삼는 현실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모순적 연구 풍토를 조목조목 짚고 있다. 특히 사도세자의 죽음과 정조 독살설에 대한 논쟁이 왜 노론사관의 뿌리 깊은 독선과 매도, 날조와 조작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지 냉철한 시선으로 비판한다.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은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을 바라보는 정병설과 이덕일의 상반된 관점에서 시작하여 2009년 2월 발견된 정조 어찰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덕일과 유봉학, 안대회의 논쟁, 십만양병설의 진위를 놓고 벌어진 이덕일과 오항녕의 논쟁 등을 통해 노론 후예 학자들의 역사 왜곡과 날조, 집요한 인신공격과 마녀사냥의 실체를 보여준다. 또한 역사학계에 뜨거운 화두를 던지고 있는 이덕일이 왜 노론과 식민사관을 비판할 수밖에 없는지, 그들은 또 어떻게 교묘하게 권력을 행사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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