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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복수
글쓴이
로버트 D. 카플란 저
출판사
미지북스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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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D. 카플란

오랫동안 국제 분쟁 지역을 취재하면서 목격한 국제정치와 외교 문제를 특유의 필체와 통찰력으로 분석해온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대외정책연구소FPRI의 로버트 스트라우스-후페 지정학 책임 연구원이며, 『포린폴리시』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사상가’에 두 차례 올랐다. 수십 년간 『애틀랜틱』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뉴리퍼블릭』, 『월스트리트저널』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2001년 탁월한 국제 보도로 그린웨이윈십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스페인왕립지리학회 국제상을 받았다. 『지리의 복수』, 『지리 대전』, 『몬순』, 『무정부 시대가 오는가』, 『21세기 국제정치와 투키디데스』, 『유럽의 그림자』, 『발칸의 유령들』, 『제국의 최전선』을 포함해 수많은 저서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로버트 카플란의 21세기 국제 권력 판도 분석

트럼프 시대, 미국의 전략은 무엇인가?
헨리 키신저 추천도서
모든 역사는 지리 위에서 완성되었다.
21세기 역사는 그 역사의 반복일 뿐이다.

유럽, 러시아, 터키, 이란, 인도, 중국 등 유라시아 주요 세력들의 한가운데에는 유라시아 심장지대가 있다. 20세기 초엽에 지리학의 거두 핼퍼드 J. 매킨더는 이런 말을 남겼다. “유라시아 심장지대를 차지하는 자가 유라시아 전체를 지배하고 나아가 세계를 지배한다.” 일찍부터 ‘지리’의 중요성을 간파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되살려 도구로 삼은 이 책의 지적 여정 끝에, 로버트 카플란이 도달한 결론은 매킨더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가까운 미래에 유라시아의 모든 곳은 하나로연결되어 점점 좁아질 것이고, 세력들은 공식처럼 유라시아 심장지대로 쇄도할 것이다.

세계 육지의 3분의 2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유라시아이고, 나머지 3분의 1은 아메리카이다. 유라시아가 특정 패권국의 손에 넘어갈 경우, 유라시아 바깥 세력인 미국에게는 묘책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미국이 생각하는 전략은 무엇인가? 또 우리는 국제정치의 큰 흐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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