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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
글쓴이
최철호 저
출판사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출판일
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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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철호

지리산 자락에서 서예를 배우고, 동편제와 서편제를 접하며, 역사와 문화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창시절 수학보다 역사에 심취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웠다.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며, 경영보다는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는데 젊은 청춘을 보냈다.

백악산, 인왕산, 낙타산, 목멱산 내4산을 오르고 또 이으며 대학원에서 역사사회학에 정성을 다하여 배우고 익힌다. 첫 직장은 언론사였으나 취재가 아닌 광고와 경영을 접한다. 세계일보사에서 폭넓은 네트워크와 언론사 조직을 경험한다. ‘신문 매체는 끝났다’라고 선언하며, 무료신문인 포커스신문의 창간멤버로서 콘텐츠의 중요성과 광고 마케팅을 접하며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후 출판사와 월간 자치발전에서 기획하고 제작하며, 역사와 문화로 힘찬 연어처럼 다시금 회귀한다.

경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학생들과 고민하고, 강의하며 함께 배운다. [서울을 디자인 하라, 한국을 전 세계에 마케팅 하라!]라는 주제로 성곽길 따라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내4산과 4대문, 4소문 안 종묘와 사직단을 꼼꼼히 보고, 궁과 궐을 살피며 역사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600여 년 전 성안과 성밖의 삶과 문화,예술을 면밀히 분석한다. 519년 조선 사회의 역사와 27대 왕의 삶과 죽음을 설명하고 글을 쓰며 강연을 하고 있다.

-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소장
- 서울용산학연구센터 이사
- 양천문화재단 수석비상임이사
- ‘한양도성에 얽힌 인문학’ 강연자
- 경인일보 〈톡(talk)!세상〉, 자치발전 〈최철호의 성곽기행〉 칼럼니스트
- 저서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
『한양도성 따라 걷는 서울기행』
『도상경영:길 위에서 경영을 말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길 위에 길이 있듯이

길 속에 길을 찾는다.

한양도성 성곽길 따라 걸으면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24절기 산과 계곡이 바뀐다. 눈이 녹고,꽃이 피고,비가 오면,수성동 계곡에 물은 차오르고,물소리가 경쾌하다. 옥구슬 굴러가듯 옥류천 물은 청계천을 향한다. 삭막한 빌딩숲 서울에서 아름다운 숲과 청아한 물소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여기는 인왕산 자락이다. 한양도성,성곽길 18.627km을 따라 시간여행을 해 보자. 인왕산과 백악산 사이 창의문에서 성안과 성밖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걷는다. 600여년 전 숨결을 느끼며, 성곽길 돌 하나 풀 한줌 꽃 한송이가 새롭다. 해 뜨는 모습과 해 지는 모습을 낙타산과 목멱산 성곽길에서 보면 마음이 풍요롭다. 단풍이 들고, 은행잎이 쌓이면 성안과 성밖은 한편의 그림이다. 눈 덮힌 성곽길 따라 걸어보자. 백악산 아래 성너머 월정마을은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고, 동료와 같이 힐링하는 시간여행을 해 보자.

광화문 광장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수성동 계곡을 만난다. 덕수궁 궁담길에서 10여분 거닐면 목멱산 숲속으로 갈 수 있다. 청바지를 입고 가도 좋다. 넥타이를 매고 걸어도 좋다. 서울 한복판에서 걸어서 10여분 안에 숲길이 있다. 산이 있고 천이 있고 계곡이 있다. 한양도성은 생각 할 수 있는 활기찬 길이다. 한양도성은 성곽길이고, 사색길이 펼쳐져 있다. 지혜로운 산이 있고, 아름다운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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