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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RT
글쓴이
박김형준 저
출판사
더페이퍼
출판일
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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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김형준

새로운 것을 위해 이전의 것이 어떻게 바뀌고 사라져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교육에 관심이 많아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사진기를 통해 세상 보는 일에 호기심을 보이는 이들과 꾸준히 공동 작업을 해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주변을 기록하는 데에도 흥미를 느껴 몇 번의 스마트폰 사진전도 열었다.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사과정 졸업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2021 오래오래, 아현포차
2017 A Life - 여성미래센터 Herstory Hall
2016 옥바라지 - 책방이음&갤러리
2016 A Crack_틈 - 이정아 갤러리
2015 투영_A Window of A Bus - 이정아 갤러리
2014 화마_포이동 재건마을 이야기 - 오픈갤러리 아지트
2014 Improvisation - 문래예술공장 3층 포켓갤러리
2014 행궁동.네 - 대안공간 눈
2014 두리반, 발칙한 농성장 531일간의 기록 - 책방이음&갤러리
2012 A Wall - 가빈갤러리
2009 포이동266번지 -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1

책 소개

분야예술
사진작가 박김형준은 7년전부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하고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 사용하게 된 폰은 ‘스마트’ 폰이였지만, 폰에 붙어있는 카메라는 그리 스마트하지는 못했다. DSLR / 미러리스에 비해 여러가지 기능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그 한계를 명확하게 하니, 오히려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먼 곳을 선명하게 담지 못하지만, 가까운 곳은 예상보다 잘 담을 수 있었고, 사진의 화질이 그리 좋진 못했지만, SNS에 빠르게 올려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작가는 스마트폰 작업만으로 4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은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SNS를 포함한 편집 어플리케이션 또한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왜 스마트폰인가?’라는 질문에 작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관찰하고 담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라고 한다.
‘A Smart’ 사진집은 그동안 작가의 스마트폰 작업을 총정리했다고 볼 수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생명력'에 대한 시리즈 연작 작업인 ‘A Wall’, ‘A Crack’, 그리고 단단히 얼어붙은 유리창을 바라보다가 시작하게 된 버스 유리창 작업, ‘A Window of A Bus’. 여기까지는 이미 개인전을 통해 공개 된 작업이다. 그리고 아직 전시를 통해 발표한 적은 없으나, 가장 많은 작업을 한 셀프작업 ‘Me’,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작업한 ‘A Color’, ‘A Shadow and A Light’까지 수록되었다.

이 사진집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 번 질문할 계기가 마련된듯하다.
‘왜 스마트폰인가?’ 이제 ‘A Smart’ 사진집을 열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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