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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아이
글쓴이
올리버 제퍼스 외 1명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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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올리버 제퍼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개성 있는 손 글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상화와 설치 미술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시 만난 친구』는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상, 블루 피터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도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인 BAFTA를 받았다. 『크레용이 화났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E.B. 화이트 도서상을 받았다.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타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샘 윈스턴과 함께 만든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책의 아이』는 2017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으며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책의 아이』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 영국 국립 미술관과 뉴욕 현대 미술관 등 전 세계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된 예술가 샘 윈스턴이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올리버 제퍼스와 샘 윈스턴은 고전 문학에 대한 존경을 담아 그림책을 만들고, 새롭게 오마주하여 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주인공 소녀 ‘책의 아이’는 작은 배를 타고 소년의 집에 도착해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둘은 옛이야기의 숲과 상상의 산, 노래 구름을 지나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지요. 매 장면마다 올리버 제퍼스의 부드럽고 우아한 선의 그림 위에 샘 윈스턴의 환상적인 타이포그래피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책의 아이와 떠난 여행으로 소년은 자기 안에 있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고,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때때로, 그림 글자로 이루어진 높고 커다란 산을 만나고, 험난한 파도와 유령의 성에 마주하여도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며 모험을 이어가지요. 그리고 마침내, 유령의 성에서 탈출하고 ‘이야기로 만든 세상’에서 마음껏 뛰놉니다. 이제 소녀가 사라진 자리, 소년은 어떤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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