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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체이스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소미미디어
출판일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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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무죄를 증명해줄 단 한 사람, ‘여신’을 찾아라!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엔 ‘추격전’으로 돌아왔다.
전국 최대급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일생일대의 숨바꼭질!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스노보드를 즐기는 평범한 대학생 와키사카 다쓰미. 어느 날 스키장에서 돌아오니 갑자기 살인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모든 증거들이 꼼짝없이 다쓰미를 범인이라고 가리키고 있는 상태. 다쓰미는 그때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을 생각해낸다. 그건 바로 그날 새벽 스키장에서 만난 미인 스노보더.

다쓰미는 그녀를 마음속으로 ‘여신’이라고 부르며 그녀를 찾아 유명 스키장인 사토자와 온천 스키장으로 떠난다. 다쓰미와 다쓰미를 따라 나선 의리파 친구, 그리고 다쓰미를 추적하는 형사들, 스키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으려는 사토자와 온천 마을 사람들. 이 세 무리의 속사정이 교차하면서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경쾌한 미스터리 스릴러.

"눈이 많이 내리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그걸 즐기지 않으면 손해겠지요.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깝지요.
그래서 이 소설을 썼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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